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유학 지망생입니다. 그래서 높은 SAT 점수가 필요했지요.

시험은 아직 한번도 안봤지만 독학으로 교재는 한번 쭉 봤습니다.

Reading도 그렇고 Writing도 그렇고 하고 있긴 한데 방향이 안 잡히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친구가 린프렙 강의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심코 들어와 봤는데

처음에는 Reading만 들었습니다. 단기에 완성해 보자. 이러면서 열심히 들을려고 했는데 다른 강의는 어떨까 하고 보다가

안되겠다. 프리패스를 끊어서 선생님께 맡겨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들은지 45일정도 지났는데 혼자 독학 할때는 영어가 잘 안외워지고 했는데 지금은 매일 매일 하면서 조금 씩 조금 씩 실력이 덧입혀지는게 느껴집니다.

저는 굉장히 혼자 공부하는 스타일이라고 자부 했었는데 강의를 듣고 아 이래서 강의를 들어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다른 시험은 모르겠지만 시험은 시험스타일로 공부해야 된다는 것을 많이 깨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대됩니다. !